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뇌질환 판단을 위한 최소 자승법 기반의 PET 영상 중기 데이터 예측 장치 및 방법

뇌질환 판단을 위한 최소 자승법 기반의 PET 영상 중기 데이터 예측 장치 및 방법

지식재산권 :
10-2020-0182066
기술분야 : 보건/의료 기술유형 : 출원특허
기간 : ~ 개발상태 : 실험
보유기관 : 국가수리과학연구소 보유국가 : 국내
: 협상 후 결정

추가 자료 다운로드 :

기술소개서

기술개요

ㆍ뇌질환 판단을 위한 PET* 검사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으며, 머신러닝 기반의 최소 자승법을 활용하여 PET 영상 중기 데이터 예측 장치에 관한 기술
(*PET : Positron Emission Tomography,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으로 뇌의 기능을 측정하는 검사)

기술개발 배경

ㆍ단층 촬영한 이미지를 통해 치매를 일관적이고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는 필요성 증대
- (아밀로이드 양성 반응을 보이는 퇴행성 뇌질환) 상대가 매우 악화되고 나서야 증상이 발현되고, 증상 또한 정확한 판별이 불가능하여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매우 어려움
- PET 검사하는 동안 검사자들은 1시간 정도 미동 상태를 유지해야함으로 촬영 자체에 대한 부담이 높음

기술 차별성

ㆍ데이터의 표본이 작은 경우에도 예측 정확도 및 설명력이 높은 예측 데이터 산출 가능
- 뇌질환 판단을 위한 PET 검사 시간 단축 가능 → 검사자에 대한 부담 경감
- 아밀로이드 제재를 투여한 후 체내 흡수 초기 구간 및 후기 구간에 대한 복수 개의 단층 촬영 이미지를 PET 기법에 따라 획득 → 중기 구간에 대한 예측 데이터 산출 가능

기술 활용 분야

ㆍ심층학습 기반 PET 영상 분석을 활용한 뇌질환 관련 진단 등 의료용 영상 장치 분야

시장 동향

ㆍ(세계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(PET) 시장) 10억 9,700만 달러 (‘22) → 16억 3,900만 달러 (‘28) 규모 증가 예상 (CAGR 6.92%)
- 암 및 뇌질환 같은 질병 증가와 정확한 영상 정보를 통해 신체 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자 하는 추세

ㆍ(세계 AI 기반의 의료 영상 시장) 14억 3,000만 달러 (‘22) → 70억 1,000만 달러 (’28) 규모 증가 예상 (CAGR 30.4%)
- 질병의 조기 발견 및 진단, AI가 통합된 고급 영상 솔루션, 의료 디지털화, 신기술 개발 등으로 시장 성장